정치/사회 채널 (비)



 

 

 

 

 

사람의 근성이란게 어지간해선 안바뀜.



 

 

자신의 성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그것 때문에 온갖 문제들 충돌들이 계속 되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심각하게 중대한 위해 끼치고. 이래도.


 

 

 

그리고 심대하게 피해당한 사람이 &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계속 얘기를 해도. 
 

 

그래도 계속 안 바뀌더라. 


 

 

 

내 부모가 이럼. 






글고 병적으로 계속 남한테 민폐 끼치고, 무례한 언동 하고, 이러는 인간들도.


많은 경우 저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