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학교측과 교사들이 아이들 학생들에게 온갖 폭력 학대 모욕 강압적지배 횡포 범죄행위 들을 매일같이 일상적으로 자행 중.




교사들, 교감들, 교장들, 공무원들, 관청, 경찰, 검찰, 법원 모두 한패거리.




그리고 부모들도 한패거리.


부모들이 아이에게 저런것이 올바른것이고 저런것에 반드시 복종 순종해야 한다 아이들을 세뇌.




학교와 학교교사들만이 아니고


부모들도 아이들에 대해 매우 폭력적 학대적 억압적, 극도로 강압적 지배적.


이런걸 당연하고 올바르다 믿는다.


가정 학교 군대 로 이어지는 성장기 전체가 이런것들로 채워져 있다.







저런 부모들 교사들에 대해 나쁜 생각 기분 감정 감각 갖거나 느끼는것 자체에 대해


강한 죄악감 느끼도록 아주 어린나이부터 철저히 주입세뇌해 박아넣는다.





군대 치외법권 인권말살 노예제 수용소.


부모들이 저런곳에 자기 아이 아들을 그냥 보낸다.


안보낼 방법을 찾지를 않고.


부모들이 저곳이 좋은곳이라고 자기 아들에게 얘기하고 주입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