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을 쓰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거냐.
하지만 나는 대세를 따를 줄 아는 사람이기에 이제부터 존대말로 가겠습니다. 어헣

컴공 관련 얘기는 오늘 점심 먹으며 고랭 얘기를 하도 듣다보니 나시고랭이 먹고 싶었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