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99520?rc=N&ntype=RANKING



굳이 한동훈이 아니라 인요한같은 범부를 앉혀놔도 할 수 있는 전략임.

가장 쉽고 가장 식상한 네거티브.

심지어 워딩조차도 이젠 한동훈인지 흔한 정치인 1인지 구별이 안 됨.

한동훈만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기존 정치에 물들어버린 모습이 안타깝다.


아마 이런 걸론 전세를 역전하긴 턱없이 부족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