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제국 만세!"나 "덴노헤이카 반자이!"

혹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같은 관동대학살 드립을 우리나라 사람이 친다는 건 진짜 일본을 찬양해서가 아니라 당시 일본의 병크를 돌려서 까는 거지 진짜 일본을 찬양해서 하는 말이 아니잖아

물론 진짜 찬양의 의미로 쓰는 새끼들도 있긴 하겠지만

찬양하는 척하면서 속뜻으로는 까는 의미가 담긴 드립이지

의외로 외국인들이 잘못 이해해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종종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