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라는 표현도 다시 생각해봤을거야.

하지만 사법살인판사부터 공안검사까지 자기들이 꾸민 판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본적이 있나?

사법불신이라는게 당연시한 현시점에서 사형이라는 권한은 줄수없어보임.

이건 사법부가 스스로 초래한 문제니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했었다면 그러한 문제가 두번다시 되풀이 되지않도록 노력이라도 할거라는 믿음이라도 줬겠지만,

지금 이나라의 사법부는 그러한 신뢰조차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