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도의 고열인데도 입원을 안시켜준 당담자


코로나 검사를 10번넘게 하고 확진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어영부영 시간 지체한 사람.


바로 입원했더라면 살수있었을거임.


결과적으로 코로나 환자만 집중하고있는 현재 사회가 그 소년을 죽였다.



정부가 은폐하는거니 뭐니 하기전에,

코로나 양성이니 음성이니 하기전에,






결과적으로 죽은건 똑같은데 그게 양성인지 음성인지가 뭐가중요함?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