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강요할 필요가 있었나 싶지,
분배를 제대로 한다는 컨셉이려면 주휴수당 전수조사만 했어도 가용소득 늘어나는 집들 많았을걸
더 사람을 갈아넣어야 되는 업종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럼 주휴수당 전수조사좀 해주고, 연봉으로 퉁치는 부분을 손대줬어야지 ㅋㅋㅋㅋ, 그 뒤에 탄력임금제랑 합쳐보면 ㅅㅂ ㅋㅋㅋ 1보전진 1보후퇴도 아니고 뭐임 ㅋㅋ
우선 일본이나 미국은 기본적으로 주4일제를 대기업들 한정해서 실험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유럽은 이미 주4일제 중이구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OECD기준에 속한 선진국이라면
주52시간을 하는게 맞고 저 국가들처럼 주4일제도
결국 지향해서 가는게 맞다 봅니다.
결국 속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급진적으로 빠른시간안에 주52시간이 정립되긴 어렵겠지만
지향해서 대기업들 위주로 해서 시도해서 52시간을 맞추고
속도조절해서 중소기업 소기업도 그걸로 갈수있게 해야겠죠
노무현 정부때도 주5일제가 도입됬지만 현정부와 다른건
그때는 점진적으로 과도기 거치며 가려했지
'이정부처럼 급하게 가려하진않았죠
차이점은 속도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