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걸 보고 신고할 생각조차 없었다는게 

존나 인간 혐오가 생길 만큼 역겹기는 하다.


그리고 몇십만원이라고 해도 호기심 해소 내지는 딸딸이 치는데 몇십 쓸 정도면 

최소 직장은 제대로 가진 평범한 새끼들 아니었을까?


편돌이 취준생이나 평범한 학생이 딸치는데 그 돈을 썼을리는 없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