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엑스트라A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413


1. 이전정부부터 채권비중이 높아졌다고 누가그럼?

채권에 몰빵한게 몇년도 부터인지랑 연도별 비중 변화는 위 링크가서 볼것.

한국은행 자료보다 뉴스가 더 정확하다는 새끼면 말도 하지말고

그리고 imf때랑은 비교도 하지말것.

당장 정부가 현찰로 쥐고있는 달러만해도 그시절 외화총액급일걸..

그땐 동남아 채권이 터져서 우리나라 외화보유고가 완전 박살난때라 외화만으로 생각하면 아직 그정도 위기는 안올가능성 높음

2. 위 표 보면 알듯 현재는 기본적으로 국채 비중이상당한 상황임. 달러는 미국 국채 비중이 높음

미국국채가 망할일은 없긴한데, 최근 스프레드 팍팍 올라가는중임.. 

이게 망한다=미국 디폴트 선언인거니 망할가능성자체는 낮지만 가치하락중이란건 신경좀 써주면됨

즉 채권관련 이슈는 "아직은" 로우리스크임. 

덤으로 작년에 발행한 외평채는 소 뒷걸음질하다가 성공한 케이스라 한은이 갑자기 일잘하는거처럼 보임...


채권이나 국가신용도에는 외평채스프레드 및 cds관련지표를 많이 쓰니 그쪽으로 확인해보면 같이 연관되서볼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