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나 간담회 때 서민 이미지 과시하려고
시장 가서 서민음식 게걸스럽게 먹는건
이승만 제외하고 역대 정부에서 
다 해오던 것이지만
그런 단발성 홍보 목적이 아니라 
뭘 맛있는거 처먹는 이미지가 그득그득해서 
식탐 대통령으로 이미지가 굳어진건 
문재앙 영감이 처음 아닌가.

오히려 이전 대통령들은 
맛난걸로 식탐 부리는 이미지를 되려 
꺼리면 꺼렸거든.
그래서 미식 같은데 둔감한 
보수쪽 대통령들뿐아니라 
미식가에 맛난거 좋아하던걸로 유명했던 
김대중도 제비집 같은거
고급요리 먹는건 일부러 노출을 안 시켰음.

문재인 뭐 처먹은거 구글 뉴스에서 찾아봐라 
뭔 밥 한끼에 저래 비싸나 싶은거 
줄줄이 나오더만.
심지어 G20 가서도 포럼은 쏙 빠지고 
연회랑 문화행사만 꼭꼭 출석하던 
희한한 짓거리도 말 나올 정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