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살인사건 때,
고유정이 현 남편을 음해하려고
고유정이 현 남편을 음해하려고
고의로 현 남편 휴대폰에
남긴 문자 증거를 그대로 믿고
하마터면 현 남편을 범인 만들뻔함.
남긴 문자 증거를 그대로 믿고
하마터면 현 남편을 범인 만들뻔함.
만약에 전 남편 동생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오만데 돌아다니며 확보한
cctv 증거가 좀만 늦게 확보되었어도
현 남편이 뒤집어 쓸 뻔 했거든.
이게 형법조무사가 아니라 무엇이랴
이게 형법조무사가 아니라 무엇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