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나라 말"로 "지네 나라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좋은 점", "한국의 문화"를 소개시켜주지

지네 나라 사람들한테 한국을 소개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한국말로 한국시청자들 상대로 유튜브 찍는다고?

이건 그냥 "나 돈에 미쳤어요" 인증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