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3990.html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비판하면서도 “남북 평화와 신뢰를 깨뜨리는 어떤 군사적 위협과 도발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북에 경고한다”고 북한을 겨냥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핵심 당직자는 “북한 잠수함의 소행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했다기보다는 ‘정부 발표대로 북한 잠수함이 내려와서 공격했다면 안보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이에 대한 대비를 잘하고 있느냐’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진화했다. 문 대표와 당의 입장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나중에 가서 당쪽에서 말꼬리 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새키들 그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