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페미당등 극좌정당은 전교조, 민주노총을 통해서 자금 마련이 가능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이고 규모가 크기때문에 자발적으로 문빠들이 내는 후원금으로 운영이 가능함.

그리고 전광훈,김문수를 중심으로 한 권위주의 우파인 친박이나 개신교우파는 문재인정부에 반감가진 목사들이 많아서 그 목사들이 교회 십일조 걷어서 후원받을 수 있음.


문제는 자유주의 우파인데... 여기서 떠들어도 정치판에서는 결국 돈 싸움이고 선거운동, 정치 광고,선거사무소 운영등등 생각하면 이를 감당하는게 쉬울까란 생각이 든다.


정치자금부터가 모이지 않으니 정치적으로 힘이 없고, 이러니 항상 개신교 목사집단이 우파내에서 목소리가 커지는 고질적인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본다.


지금은 대깨문이 더 싫으니 일단 미통당과 친박,극우개신교도 어쩔 수 없이 지지는 하지만 우리도 집단화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