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차이가 생각보다 큼

Moon : 훠훠

구매력가지고하는건 자위질임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로의 병신같은 점만 자꾸 배우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체질 개선이 안되면 힘들듯. 지금 한국이 나치식, 집단주의 공동체주의를 극단적으로 높인 국가인데 나치나 일제가 그러하듯 한계점이 오고 지금 시점(성장률이 계속 둔화하고 있고 거의 0으로 됨)이 거의 상승 끝물이라고 봄.
여기서 노동환경 개선, 기초 과학투자, 자본 투자 및 순환의 활성화 등을 이루지 못한다면 지금이 정점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본다.

애초에 일본에서 발휘되는 개인주의는

서양에서 부르짖었던 개인주의와 유사한면이 상당한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도 자신의 의견이나 표현을 자유롭게 할수있단 부분

이 그 유사성을 알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가족간이나 지인간에도 당신은 당신과 나는 나라고 구분해서 

배려를 해주고 다름을 존중해주는것 역시 서양에서도 있어왔던

개개인간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는 좋은 문화와도 결집이 되어있지 

근데 보통 일본이 집단주의가 강하다고 하는데 

이게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남유럽이나 잘사는 일부 동유럽의 경우에도 공동체 의식이 강한 편이고 

집단에 속해있을때 그 룰에 잘따르고 규칙을 잘지킴(줄서기)과 같은 부분들을 하면서 개인과 개인은 다르다는걸

아는 부분은 말그대로 일본에는 북서유럽북미 캐나다 호주 뉴질이나 남유럽과 동유럽 일부 잘사는 국가들의 

그 유럽문명이 잘 자리잡아있다는것을 의미할수있지 

애초에 일본은 중세시대때부터 포르투칼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이건 현지일본인에게 들은건데 포르투칼 네덜란드

말고도 영국과 스페인도 껴있다 알려줌 물론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포르투칼 네덜란드 정도만 등장)과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때까진 교역하고 

에도막부가 설립되면서 쇄국을 했다지만 위키에서는 네덜란드는 제한적으로 남겨두었다는게 

나와있어 

그이후 미국과의 개항이후 탈아입구를 거쳐서 남유럽 이탈리아와 기존의 스페인 포르투칼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독일 

북미의 미국과 더불어 거의 전반적인 

유럽권 전체와 교류를 했지만 기술이나 문화 문명 그리고 시민의식 교육 경제 산업

이러한 부분들의 모티브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 같은 5강들에서 감명을 받았지

그리고 참고로 일본은 외교보면 포르투칼어를 사용하는 포르투칼이나 남미의 브라질과 관련되어서 

포르투칼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공동체에서도 섞여있을정도에 속할만큼

세계화를 잘아는 국가중 하나기도함

일본이 참고로 교류하는 국가들이나 배워온 국가들에는

그나라 백인들이나 인종들 역시 일본에서 거주하는 공동체들이 있고 

일본역시 그나라들로 이민가서 사는 공동체들이 있음

여러모로 닮을점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