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쥐새끼, 박근혜 닭새끼라고 욕해도 문재앙 개새끼는 안되는 지랄맞은 사회.
수구보수라는 꼰대를 몰아내자고 586이라는 또 다른 꼰대를 자리에 앉히는 병신같은 사회.
내 의견과 다르다고 왜구로 몰아가는 사회, 특히 젊은 사람이면 일베로 몰리는 개같은 사회.
그들의 '감수성'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단숨에 2차 가해자로 낙인찍히는 이상한 사회.
'민식이', '세월호', '그 번방'을 팔아서 자기들 잇속만 챙기려는 자들을 옹호하는 역겨운 사회.
내 소신대로 당당하게 말하면 매장당하는 위선자같은 사회.

이런 개 좆같은 사회에 묻고 싶다.
과연 내가 이상한걸까?

이런 개 좆같은 사회에 다시 한번 묻고 싶다.
과연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