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국민의당 비례 4번 버러지 때문이다.



"김근태 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 목줄 퍼포먼스를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시진핑 주석의 가면을 쓴 이가 문 대통령 가면을 쓴 이의 목에 목줄을 걸고 끌고 다니는 퍼포먼스"하면서 국물당 내부에서도 조치하라고 민원이 제기되었는데,


애시당초 철수는 이런 개막장을 비례 상위권에 올려주고, 논란 있는거 알면서도 끝까지 유지시켰다.


왜냐면 철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거의 정신병적인 컴플렉스로 똘똘뭉쳐있고, 


저런 저질 비하 퍼포먼스 보면서 신나했겠지


다행히 비례 4번은 낙선이긴한데,


이런 수준이하의 쌩양아치 일베자식을 당선권이라 여겨졌던 상위권에 박아뒀던 거 자체가


찰스는 정치적 성패를 떠나서 소인배 폐급 패륜이고, 


절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철수는 지난 총선에서도 청년비례라고, 


자기 측근 김수민 꽂아놨다가 리베이트 의혹으로 난리가 났고


이번 비례에서도 여지없이 수준이하를 보여주는구나...


단순히 마라톤하는 멍청이로 우습게 볼게 아니라, 미통당보다 먼저면 먼저지 아예 매장시켜버려야만 한다.


아오 4번 저새끼 당선될뻔한거 생각만하면 또 빡치네 개만도 못한것


얼굴에서 조주빈이 보인다
역시 일베관상은 싸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