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준으로 인위적으로 나눈 개념이다


연속된 스펙트럼을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으로 보이는대로 인위적으로 이름붙혀 나눈것과 같지


19세기엔 유전자도 발견되기 전이니까 이게 최선이었음.백인들 끼리도 끕이 있다고 하던 시대니 생긴것만 갖고 나누기도 힘들고(그래서 골상학이 나왓지만 독일인이랑 유대인도 못 가려낼정도로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