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력이 커지면 위너들의 사상이 될 수 있지.

나는 그 민족이라는 집단이 이 시대에 실존하는지도 모르겠어

그렇게도 이해해 볼 수는 있겠네
2차대전때 나치가 선동했던것 처럼 말이지

민족 드립은 너무 위험한건 맞긴 함. 잘못하면 우생학 거쳐서 파시즘 테크 타니까.

정신이나 문화적 측면에서 구분된다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런건 다 상호 교류가 되고 확장적인거잖아. 특히나 오늘 같은 시대에선. 그리고 식인 풍습같은건 그 순기능이 있다 할지라도 세계 시민적 규범으로 거세되기도 하잖아.

독재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사상임

그렇다고 하기에는, 한국계 미국인 이런 것도 다 같은 민족으로 보지 않나?

예를 들면, 서양인이랑 동양인, 흑인, 황인, 백인 구별 같은 것도 사라져야 한다고 봄?

이명박, 김대중, 장면은 것보다 자유를 더 강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