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도덕적 상대론은 좋아하고,
도덕적 절대적 기준이 없다는 것을 말하며, 반직관적인 도덕관이긴함.
무조건 도덕적인 기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나름의 기준은 있음.
나의 경우 도덕성을 이야기 할때, 시대적 배경 한계를 고려해하고 비슷한 상황의 여러 사람과 비교해야 된다는 입장임.
공통된 특징으로는 현실적 요건을 중요시 한다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