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은, 진짜 정신병 많다.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으나,


내가 보기엔 창의력과 소통에 대한 문제다.


미국은 창의력있고 소통하는 인간을 높이 치는데,


실은 이게 논리상 모순이 된다. 


창의력은 멀어짐이고 소통은 다가감인데, 이 둘을 같이하는 곡예는, 주변 다른 사람도 이게 가능할 때 잘 작동한다.


현실에서는 아주 극소수층들만 가능하다. 창의력과 소통이 함께 가능한건 귀족적 엘리트 교육에서나 가능하다. 


창의력과 소통을 함께 중요시하는 경향이 높은 사람들은, 현실의 삶에 큰 모순을 안게되고, 아주 높은 확률로 정신병 앓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