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반일 권위주의 국수주의자였음 인터넷에서 넷일뽕들하고 키배떴었음ㅋㅋㅋ

그때 어떤 친구가 웃자고 칠판에 욱일기 그렸는데 내가 노발대발했다더라

고딩때쯤 친일자유주의자로 전향하고 이때 일은 거의 까먹었었어

근데 그 친구가 내 고딩 베프인데 시험 끝나고 놀러갔을때 그 썰 푸는데, 이불킥 강도가 지붕을 뚫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