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호들갑이지?
유럽 주요국가들의 성인과 성관계가 합법인 나이만 봐도

포르투갈, 헝가리,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는 14세

프랑스, 스웨덴, 루마니아는 15세

영국 스페인 등 나머지 주요 유럽 국가는 16세 이상인데?


바티칸 만 17세인데다가 여기는 혼전 성관계는 불법인 곳임.

한국도 독일 법전 따온 일본 법전 따와서 14세로 알고 있는데?
미국도 주마다 다른데도 대부분 16세임. 극소수의 주가 이보다 높음.

그리고 오히려 성범죄가 극심한 곳에서 나이 높게 잡아놓은 거 같은데?
영국 로더럼 1000명 집단 강간 사건도 있고, 2019년 웨일즈에서는 수십년 딸들 가둬놓고 친구들 불러 윤간하고 임신시키고 손녀도 직접 임신 시킨 놈이 검거 됐고 편한 선진 유럽식 교도소에서 여생을 보내겠지. 70년대부터 국민 MC하면서 병원에서 불치병과 사투하는 소녀들 강간하고 병원과 경찰과 거래해서 막대한 돈을 찔러준 지미 새빌도. "기부천사" 이미지 만들어 놓고 영안실까지 찾아가서 죽은 소녀들 시간하던 놈이 천수를 누리고 별 스캔들 없이 2011년에 죽었지.

미국에선 아직도 미국 18세기 문화 간직하고 "어젯밤 여동생 따먹은 썰" 푸는 게 일상인 아미쉬 마을들이 수십개나 되지. 언제 외지인이 마을 유부녀 강간해도 마을 남자들이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아서 그냥 용서하고 체포하지 마라고 하는 곳임. (마을 목사님이 용서하라고 명령하면 용서해야됨, 목사 권위주의라서)
솔까말 미국인 게리 리지웨이처럼 밝혀진 것만 49명 여자만 골라 죽여도 법정에서 "내가 죽인 년들 얼굴 기억도 안남 ㅋㅋ" 거리는 놈 같은 범죄자는 한국에서 들어본 적이 있냐.




요즘 자꾸 불법도 아닌 것 갖고 성대결에 써먹으려 선동질하는 거 보이는데, 팩트체크도 안해보고 그냥 대꾸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번 정리해본거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Ages_of_consent_in_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