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파탄 의심받는 노무현의 막말연설

남들을 매도하면서 자신의 과거 결정을 모두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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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평통자문위원회에서 행한 발언은 왕따적 자폐주의만 뿐아니라, 몽상적 명분주의에 빠진 자신의 의식상태도 잘 표현해주었다. 


"흔들어라 이거죠, 굴러들어온 놈"이란 단어를 자신에게 적용시키면서 자신의 왕따감정을 표혔했으며, 김정일처럼 오직 구호적 명분론 수준에서 국가의 자주권을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작전통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전시작전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 내는 것은 자기들이 직무유기한 것 아니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전직 국방부 장관들과 참모총장들의 전시작전권 환수반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약소국의 자주권에 대해 몽상적 명분론자인 노무현 대통영은 약소국의 자주권을 국제사회의 냉철한 관계에서 찾으려는 군장성들의 현실주의적 자주권 확보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이 명대사를 '왕따감정'에 '몽상' 으로 매도해버리네

이 명대사 없었으면 어둠의 노사모는 멸망했을텐데 이걸 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