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억울하지만 그렇지. 걍 왕실이라는게 당시 러시아에선 죄였어....그것도 암군의 자식이라는게....

옛날은 그런 개념이 없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저거는 말이 많지만 여전히 개좆망 아들이라서 처형 당하는게 마땅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사실 프랑스혁명도, 이념자체와 초반 진행 까지는 그럭저럭 공감하는데.
정작 그런 존경할만한 이념을 대표할만한 콩도르세 같은 사람을 죽여버린게 자코뱅들이고, 자코뱅이 완장 차자마자 혁명도 쓰레기 되버렸음.

자코뱅이 한번 더 설친게 파리코뮌인거 생각하면 자코뱅들은 태생적으로 쓰레기라고 볼수밖에 없음.

레미제라블 보고 파리코뮌 좋다고 빨아대는 새끼들이 국내에 널린게 한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