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에도 식인풍습이

흔하게 일어닜다고 하는데


역시 중남미 부두교나 동양토착신앙과 비슷한

강한 적을 섭취함으로서 능력을 흡수한다.

비슷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


역시 마오리들이 갱이되는 경우도 많고 

마약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지만

영국계 식민지출신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문화와 정체성을 잃지않고 잘 공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