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베트남전 반전 시위로 히피들의 개지랄이 존나 심했을때


조까라하고 밀어버리면서 "질서의 수호자" 자청했었던 닉슨은 그래도 미국 보수층 표 쓸어담으면서


재선에 성공했었음. 


미국 역사적으로 볼때 미국인들은 보통 스트롱맨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함. 


아마 이번 작전도 "스트롱맨" 작전으로 가려는 듯 한다. 


아버지 부시처럼 폭동 제대로 진압 못해서 클린턴한테 털린 과거를 되풀이하고 싶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