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의 개념을 창시하는 건 곧 그 권리에 대한 침해로부터 보호해주겠다는 일종의 안전계약임
'하늘' 이란 것은 그 계약을 지킬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우리에게 권리를 줬다는 거지?
당장 헌법 개무시하고 쿠데타 낸것만 두번인데 헌법을 믿을수가 있나?
그냥 가까운 주먹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