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에서 박해의 상황에 처했을 때 종교적 믿음과 관행을 경계의 목적으로써 숨기는 것을 뜻한다.(위키백과) 

그럼 지금까지 테러터질 때 마다 "저건 일부 극단주의자의 행동이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 운운한 건 전부 저 타끼야의 연장선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