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에서 초대대통했다가 내통혐의로 탄핵당하고

정권수립후에 부정선거 오질나게 하다가 한강다리 끊고 도망가서 부산에서 겁먹은 피난민들 데리고 선거해서 대통령직 유지해놓고 제주도에서 반발하니까 학살해버리고 나중에 부정선거 들켜서 탄핵각 잡히니까 하와이로 도망간 대통령의 어느부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