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위안부 피해자를 창녀로 취급하는 ‘대부분의 좌파’들이 그걸 증명해줌. 의외로 그 논리회로는 간단한데,


그 새끼한테 불리하면 적폐, 토왜로 처분하는거고 유리하면 이용해먹는거임.


무슨말이냐고? 대한민국이 죽었다깨도 그럴리는 없겠지만 광주사태를 가지고 민주화 팔아먹은 그 새끼한테 항의하면 설령 그 항의자가 진짜 국가유공자에 걸맞는 행동으로 국가유공자가 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로 반란폭동취급 된다는 말임.


위안부를 창녀로 바꾸는거보면 충분히 일리있름. 이미 그 새끼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전라도지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리는 없기에 현실성은 없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