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계속 떨어지던 인간이 통과되질 않나

그렇게 팔아먹던 위안부를 욕하질 않나

유죄였던 인간이 수십년만에 재심으로 무죄가 되질 않나

서울 한복판에서 대놓고 김정은 찬양하질 않나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