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그마저도 없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사라지니 일단 노잼임.


소코반이나 알디티처럼 재밌는 주고받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게이머하고 좀 비슷한 유형이지만 게이머는 가끔씩이라도 답변은 해줬었는데. 일종의 시인 지망생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