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한국 사람들이 너무 유행만 따라다니다 보니 클래식의 입지는 떨어지고

작곡가들은 돈이 없으니 고전 음악을 작곡하다보면 듣는 사람도 없는데 수입은 바닥을 치기에 그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