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분명히 대숙청을 자행하고

홀로도모르와 우크라이나 대기근의 주범이였으며

이후 소련의 만성적인 곡물 부족의 주 원인이였으나


그는 5개년 계획으로 소련을 초강대국으로 만들 터전을 마련했고

소련의 기술과 중공업을 강화해서 초강대국으로 만들었으며

대조국전쟁에서 망할 파시스트 놈들을 몰아내고

승리를 이루어내었다.

그 뒤 연합국들과의 승전 협상을 통해 소련에 최대한 유익한 조건을 이끌어내어 전후의 소련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으며

안정적인 소련의 정치 체제 기틀을 마련하였다.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본인은 덕치주의보단 법치주의를 좋아하지만

스탈린은 법치주의가 과도한 사람이였다.

또한 불합리한 의심이 많은 사람이였지만

합리적인 행동을 하여 조국을 위기에서 구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