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49693.html?_fr=gg


비건들이야말로 지구를 구할 식습관을 몸소 실천하는것이고

야만 가운데 유일한 문명이다.

식탐을못이겨 '육'을 탐하는 너희는 비건을 비웃기전에너희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끄러움을 느끼기를 바란다. 


"채식은 개인의 음식 기호를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적 운동이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육류 위주 식문화에 제동을 걸고,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을 비틀어 공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실천이다."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