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나 다른 상대자)는 나의 것인데 다른 남자에게 빼았겼다 라고 생각하는데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애초에 나의 소유물이 아닌데 빼앗겼다고 말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에요.


애초에 가져본적도 없는 붕붕이지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