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 사람으로 진심을 다해서 물어보고 싶은 건데


막말로 지들이 사실 원하는 것처럼 계급이 완전히 고착화 되어 있는 사회로 간다 치자,


대체 그런 사회라는 게 존재 의미가 있나?


이미 인도에서 힌두교도들끼리 바르나니 쟈티니 어쩌구 하면서 2000년 가까이 이행하다가 결국 최근 들어 지들도 너무 바보 같았다 생각 들어서 그만두고 있는 걸


대체 깨문이 새끼들은 어디가 잘못돼서 한국도 똑같은 꼬라지로 만들어보려고 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