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떨어져서 자살한 게 아닐까 싶음.


혹은 손절당하고 함구를 위해 자살당했을 수도 있고.


중공의 민낯이 점점 확산되다보니 지나친 친중인사라 손절당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함.


박원순 죽고나서 사실 지금까지의 친중은 박원순이 앞장섰다 이러면서 확 스탠스 바꿔도 이상하진 않아보임.


성추행 고소가 끈 떨어진 것의 단적인 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