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예수며, 부다요, 야훼라 지칭하던이는 사람같이 생기지 않았다. 

그는 문법적으로 모든것이였다 

그는 아직 때가 아니라며, 언젠간 다시 올것이라며 나를 돌려보냈다. 

나는 생생히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