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식 관점으로 봤을 때(내가 자주 보는 좌파들)

연좌제 폐지, 교화가능에 대한 맹신, 인권에 대한 환상 등.

말년에 공을 세우면 과거의 죄과를 덮을 수 있음.


국가주의적 관점으로

최후에 국가에 힘을 쓰게 만들 동기가 됨. 뭔 짓을 하던 쓰레기건 간에.



물론, 내가 걔한테 피해입지 않았으니 할 수 있는 소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