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세태야 단일민족이라는 것에 대한 이의가 있을 수 있으나 외국인이 거의 없던 시절에는 단일민족이 맞지. 한국에 한민족과 다른 정체성을 가진 규모이는 집단이 있었나? 이런얘기하면 막 침략 당한 역사가 어쩌구 하는 빡통들 무조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