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이분찾아봐라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수석보좌관이다. 솔직히 전두환대통령에 대해서 좋은평가 못하는데 정말 운하나 좋은게 바로 이 김재익 이분에게 경제 전권맡기고 한것이다.

 

 이분 아들이 독재자하고 일하냐니까 경제가 성장하면 민주화될것이다 이거하나 믿고 밑에서 일했다.

 솔직히 지금보면 이분 정책도 실수가 많았다. 중화학공업을 줄이고 농수산물쪽도 포기할려고했으니까 오일쇼크로 중화학 몰빵해놓은게 잘 돌아가지않아 -로 경제성장률이 나올정도였다.

 

 그러나 미래를 보는 쪽은 선견지명이 있어다.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3저호황오기전에 경제 다 잡아서 안정화 시키고 5공시절의 경제는 이분이 기초다 만들었다. 반도체산업부터 시작해서 미래쪽은 잘잡아두었다.

 

 근대 독재정권 한계라는게 이분이 금융실명제 시행할려고 했다. 타이밍도 좋아는게 그떄 무슨 사기사건터져서 뒤집어졌는데 그거 생각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전두환대통령이 보기에  좋다고 싸인했는데 밑에 있는애들이 우리 다잡혀간다고 시행하지못했다.

 

 그리고 영향력이 점점 축소되더니 결국에 아웅산테러로 돌아가셨다.

 

 이분이 만약에 전두환대통령에게 등돌렸으면 진짜 헬게이트 열려을지 모른다. 전두환대통령 찬양하는데 운이 좋아다는거 뿐이다.

 

 결국 이분 이야기 찾아보면 독재정권은 독재정권일뿐이다라는게 결론이다.

 

 자기들한테 비수가 돌려지니까 거의 영향력 잃어버리는거 보면 알수있다. 그냥 전두환대통령은 운지 좋아다는거 뿐이다. 그걸 경제찬양이니 뭐니하지마라 알고서 이야기해라

 

 만약에 금융실명제 그떄 시작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