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보복부 통합해서 가족복지부로 이름바꿔야...

탈원전 한다니 원전 관계자가 글리젠 별로인 남라까지와서 난리치는거랑 똑같은거임. 여성가족부가 하던 일 원래 하던 부서가 다 있었음

이전에 하던거 말고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거 있고 여가부쪽에서 따로 하는게 있다. 보건복지부쪽에서 하기에는 일이 광범위하더라 보건복지부가 주로 예산지원위주로 돌아간다면 여가부는 아이들의 실제적인 교육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학원대행으로 운영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가정폭력이나 아이들 정서관련등등 각종 지원사업 위주로 돌아가는데 이걸 보건복지부에서 하기 힘들어 보이더라

아니 그냥 여성을 빼고 행복가족부나 이런식으로 개명하고 비합리적인 여성정책 싹 정리해야지

팩트)다른부서가 하면되는일이다

다른부서들이 하면되는데 통합관리할수있다는게 좋다 예를들어 아이가 초등학교 다니면서 언어나 정서가 좀 불안하고 말을 더듬는데 이걸 각부서별로 흩어져서 예산은 복건복지부 정책은 뭐 어디 연걸은 어디부서 이런식으로 해서 하는게 아니라 통합관리해서 한번에 그냥 쭈욱 다 연계되도록 되어있다.
 군내에서 아이들 관련한 부서들이 전부 여가부 산하로 집합해있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연계되어서 편하게 해놓았다.

애엄마가 무슨일로 초~고딩들이 주로하는 구석탱이 사이트에 오셨수? ㅋ

왜 국가기관명에 특정성별이 들어가는가? 보건복지부랑 합쳐서 가정복지부 식으로 명명하는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