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 이재명 스캔들 터뜨리는거 막았다가 조사받음

김부선 누나 과거 이재명 저격 후 이재명 소송위협건 때문에 상담. 주진우, 아무리 봐도 법정에서 김부선 승산 없고 소송에서 질 경우 김부선 타격이 클 것 같아서 김부선에게 한 발 물러나서 소송까지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 그런데 한참 지나서 경기도지사 선거하면서 김부선+바미당이 실명으로 이재명-김부선 사이 관계 폭로. 아울러 김부선-주진우 통화녹음내용까지 공개됨(이건 김부선이 공개한 것으로 봐야지). 근데 이 내용을 조중동을 비롯해서 보수 진보를 안 가리고 주진우가 이재명을 실드치기 위해 김부선을 말린 것으로 몰아가기 시작함. - 보수 진보를 막론한 주진우 질시와 견제- 이런 상황에서 주진우가 아무리 인터뷰를 한다고 해도 언론이 제대로 팩트를 전달해 줄 리도 없고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갈 가능성 100%. 게다가 항상 눈에 불을 켜고 주진우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주진우 헛발질만 하기를 기다리고 있음. 

어차피 이재명-김부선 사이 공방은 주진우가 어떻게 중재 또는 조언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럴 때 인터뷰를 하는 건 주진우 개인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됨.

극혐 위선자 새기 쥐한테는 인터뷰 왜 안 받냐고 찔려서 그러냐고 그러더니 자폭 ㅋㅋ 진보 쪽 놈들은 다 이럼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