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병규 교수는 그 신분이라는게 본인의 여러 논문/저서에서 '왕권 아래 시민평등'의 이념 아래 사민의 전통 직업이 작성되었다고 누누이 쓰고 있음. 

 

명치호적 광무호적 비교연구에서도

광무연간의 직업 사민을 통해 성립한 신분은 구속력이 없이 매번 바꿀수 있는 유동적인 것이였다고 논하고 있고. 

 

대체 어느나라 신분이 4민 모두가 행정적으로 평등하고 항상 바꿀수 있냐? 그게 identity면 몰라, hierarchy나 caste면 가능하겠냐?

 

근데 저 새끼는 자신에게만 유리한 부분만 쏙 빼와서 마치 '신분파악'에서의 신분이 identity인지 caste인지 혼동시키고 있음. 

 

광무호적에선 신분파악은 사민이 동등한 상황에서항상 바꿀수 있는 identity를 말하는거야. 피융신아. 

민적에서 '양반'이라고 신분을 명시한게 바로 caste를 말하는거고.

 

이걸 이해 못하고 징징짜는 개븅신새끼 수준.

 

 

 

2. 븅신아 글좀 똑바로 읽어라. '기존의 호적에서 노비, 솔인, 고공이 호 구성원으로 등록되었고 광무호적에서는 친속이 아닌자들은 기구나 고용이라고 하여 인명수만이 기재되었다'라잖아.

 

대체 어디에 광무호적에 노비가 기재되었다고 써져있냐 피융신 정박아 난독증새끼야?

 

아무튼 앰창인생 일뽕 저능아새끼들은 글도 제대로 못읽는게 종특인듯.

 

논문을 읽으면 뭐해? 대굴빡이 븅신이라 이해를 못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