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거라고 망상하더라.

 

항상 문베충들이랑 다른 데서 키배를 할 때마다 웃긴 건

 

난 무슨 현상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게 아니고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경제정책에 대한 학부수준의 기초적인 학문적 결함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나타날 자명한 결과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발광하고 불타기 시작함.

 

하기사 본인들이 이런 부분에 지식이 좆도 없지만 이니님을 빨아대기 위해서 뭔가 아는 척 하고 싶어서 지랄하려고 하는 건 알겠지만

 

자신의 무지를 감추고 싶은 마음이야 알겠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할 말이 없고 열받는다라는 게 꼭 상대방에게 특정한 의도가 있다는 얘기로 이어지는 건 아닌데 말이지.

 

여하간 문베충들의 정신상태는 신기함.

 

인생이 얼마나 엠창 버러지 같은 인간이면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늙은이 새끼 빨아대는 게 인생의 유일한 업적인양 나대는지도 그렇고. 얼마나 현실에 병신같았으면 지들 인생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한 사람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정치인 새끼라는 게 얼마나 안타깝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