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재무설계사 100만 양병설'을 들은적이 있거든?

 

말하자면 재무설계사를 대량 양성해서 각 가정 가계의 소비 개선이나 저축 관리를 해주는걸 말하는거로 기억하는데.

 

사실 이거 그럴듯 하다고 본다.

 

 

 

거의 초딩때부터 '필요한걸 사고 남은건 저축해라.'라고 배웠지만. 그걸 지키기위해 필요한것만 사는 놈들이 몇이나 되겠음? 

 

차라리 소비하는 사람들까지 싹 다 '합리적인 인간'으로 만들어버리면 소비생활 행복도 보장되고, 기업들도 투자하기 좋아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