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

 

한국

 

다른나라는 모름

 

한반도는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 중

 

 

빨강 vs 파랑 (이제 지루하고 재미없음)

공산 vs 민주 (마르크스 사상이 이상적인데 너무 느림. 소련과 히틀러가 몰락했고, 중국이 지적재산 강탈하여 야비쓰며 버티는 중)

여자 vs 남자 (예상 종결: shemale, ladyboy, 입양)

청년 vs 노인 (세대갈등 유발, 과거의 사람들은 세계가 이렇게 빨리 발전할지 몰랐음. 그때나 지금이나 직업하나 가지면 평생직업... 우리에게 기록되는 학과는 1개 혹은 2개)

흙수저 vs 금수저 (흙수저에도 인재있고 금수저에도 저능아 있음. 근데 정몽주니어 철학은 힙합 저항정신 적절하게 섞인 인재인 듯)

귀족노조 vs 대기업일가 (이도저도 공감하지 못하는 나는 무엇인가)

 

 

그치만 국민 대분이 자아정체성이 결여되어있어 자신의 주장을 만들고 자신있게 주장해야 하는데 소소한 의견이나 낼 수 있을까

 

우리시대 교육에서 틀리면 ㅈㄹ하던 교육풍조가 아직도 있는가

 

 

전교조, 교육부 창의력 없고 노조 개개인이 교사 아니면 할게 없어서 공교육 혁신 단기간에 불가능(할까)

 

개인이 사회를 이해하고, 피드백받고, 자기개발하여 진보하는 속도 vs 기존사회가 신기술을 받아들여 적절하게 발전하는 속도 중 누가 우위에 있는가

 

빠르게 발전한 개인이 서로를 알아보고 연합하고 힘을 가진다면 사회에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가 (완전 미국인데?)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능력자들은 서로를 어떻게 알아보고 검증하고 연합할 수 있을까

 

질문이 곧 사고의 실천입니까